2016년 12월 9일 (금) 십대여성인권센터 조진경 대표와 공동변호인단이 함께 1차 고발인 조사를 받았고, 추후에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.
본 센터의 사이버또래상담원들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에서 성매매정황이 드러난 증거물을 모아서 제출할 계획입니다. 채팅 어플리케이션이 성매매 유인·알선 되고 있음을 입증하여 채팅 어플리케이션 운영자들이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.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.
공동변호인단 명단 강정은, 김병희, 김수연, 김윤지, 박인숙, 박철수, 배수진, 배진수, 서순성, 설현섭, 이남주, 이영임, 정수경, 최석봉 총 14명의 변호사님들이 함께 해주십니다.
